홧김에 한 건물에 소화기를 분사하고 도어락을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씨는 2023년 공동재물손괴 등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허 판사는 "피고인은 술에 취해 다수인이 이용하는 건물 내부를 오가며 피해자들의 물건을 손괴해 죄질이 좋지 않고 집행유예 기간 중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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