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아시안컵 유치 총력, 북중미 월드컵 16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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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아시안컵 유치 총력, 북중미 월드컵 16강 기대"

정몽규(64)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11일 서울 종로구의 포니정재단빌딩에서 개최한 취임 1주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2031년 또는 203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축구협회가 아시안컵을 유치하려는 이유는 명확하다.

정몽규 회장은 “한국 축구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이뤄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아시안컵 유치의 당위성은 있다.2031년과 2035년 중 유치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공동 개최도 염두에 두고 있지만 단독 개최가 가장 좋은 방향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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