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8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그간 ‘아무것도 아닌’ 인간 황동만(구교환)의 지독한 몸부림과 처절한 질주를 담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되며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데 이어, 오늘(11일)은 황동만의 ‘잘난 친구’ 중 한 명인 영화감독 박경세(오정세)의 첫 스틸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은 “오정세는 박경세라는 인물이 가진 성공한 감독이라는 외피와 그 아래에서 소용돌이치는 자격지심을 소름 돋는 디테일로 채워가고 있다”라며,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 해석력을 보여준 ‘연기술사’ 오정세가 이번 ‘모자무싸’에서 부릴 마법 같은 연기의 향연과 그가 선사할 압도적인 몰입감을 기대해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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