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경기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재준 전 고양시장(66)의 더불어민주당 복당이 받아들여지면서 고양시장 선거 구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이 전 시장의 복당 이의신청을 인용해 복당을 허용했다.
앞서 민주당 고양시갑 지역위원회와 경기도당은 이 전 시장에 대한 복당 불허 의견을 냈고, 중앙당 최고위원회도 지난 4일 복당을 불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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