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홍경택·강형진 소아청소년과 교수 및 한도현 융합의학과 교수·유수완 전 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AI 머신러닝을 활용해 소아 조혈모세포이식 환자의 치명적 간 합병증인 ‘간정맥폐쇄성질환(VOD)’ 고위험군을 사전에 선별하는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혈액 단백체 분석을 통해 항암 치료가 시작되기 전 단계에서 고위험군을 가려내는 새로운 지표 발굴에 나섰다.
연구팀은 고강도 항암 전처치를 받은 소아 환자 51명(질환군 26명, 대조군 25명)을 대상으로 720개의 혈액 내 단백질을 분석, 질환 발생을 예측하고 고위험군을 선별하는 초기 표지자를 찾아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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