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女축구팀 7명 호주 망명…이란 "선수들 납치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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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女축구팀 7명 호주 망명…이란 "선수들 납치 당해"

호주가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 선수 7명의 망명을 받아들였다.

이란은 망명을 신청한 선수들이 미국과 호주의 협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정을 내린 것이라며 “납치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현지시간)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경기에 앞서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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