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증인 채택 방해, 사법리스크 차단…쿠팡, '관피아 카르텔'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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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증인 채택 방해, 사법리스크 차단…쿠팡, '관피아 카르텔' 구축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1일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6년간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관련,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100%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90.45%라는 압도적 승인율로 전관들의 쿠팡행을 보장해 왔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 중 쿠팡 및 계열사 취업을 청구한 국회 퇴직 공직자는 16명이다.

정부 역시 심사 대상자 5226건 중 4727건(90.45%)을 승인했으며, 쿠팡 및 계열사 취업과 관련해 총 33건(중복 제외 등으로 실제 심사 대상은 30명)의 심사청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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