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에서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11일 시흥시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박용남 건설행정과장은 “시민들도 해빙기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거나 점검을 신청하고, 민관 합동점검단의 현장 점검 후 결과를 안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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