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汎)농협을 아우르는 독립 감사기구를 신설하고, 최대 200만 조합원이 참여하는 농협중앙회장 직선제까지 검토하는 등 ‘금품선거·권한 집중’ 관행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지금까지 중앙회와 조합에 한정됐던 농식품부의 지도·감독권을 지주회사와 자회사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당정은 이를 손보기 위해 조합원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금품선거 유인을 줄이는 방향으로 선거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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