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인터배터리 2026’서 전고체 실물 최초 공개… 로봇·UAM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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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인터배터리 2026’서 전고체 실물 최초 공개… 로봇·UAM 정조준

LG에너지솔루션이 리튬이온배터리(LIB)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로봇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 의지를 드러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초기 시장 규모는 작지만 기술적 요구치가 높은 로봇과 UAM 시장에 전고체 기술을 선제 적용해 완성도를 높인 뒤, 이를 전기차 등 대형 시장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전고체 기술을 단일 시장에 일괄 적용하기보다 분야별 특성에 맞춰 기술 방식을 차별화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차세대 배터리 시장에서도 글로벌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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