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국, 국방비 증액해 인도·태평양 압박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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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중국, 국방비 증액해 인도·태평양 압박 강화할 것"

선 부주임위원은 "중국이 올해 국방비를 지난해 대비 7.0% 증액하는 것은 앞으로 인도·태평양 지역, 특히 제1 도련선(열도선·오키나와∼대만∼필리핀∼믈라카해협)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지속해서 강화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군의 부단한 확장에 직면한 인도·태평양 지역 민주국가들은 국방예산 증액에 나섰으며, 일방적 양보와 타협을 지속적인 안정과 바꿀 수 없음을 자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 부주임위원은 대만 각계가 중국의 현상을 바꾸려는 의도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지하고 단결과 국방 강화 및 민주 동맹국과의 협력 심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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