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1천억원 규모로 융자 지원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행정1부시장 주재로 '중동 사태 비상경제대책 TF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동향과 수출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16억원 규모의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거래 위험과 환율 변동 리스크 대응을 지원하고 있는데,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 한도를 기존 기업당 3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