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에 ‘말뚝 테러’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일본 극우 정치인 스즈키 노부유키가 재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재판이 재차 연기됐다.
2012년 6월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말뚝 테러 중인 스즈키 노부유키.(사진=스즈키 노부유키 블로그)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11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스즈키의 1차 공판을 진행키로 했으나 피고인 불출석으로 기일을 오는 4월 8일로 연기했다.
스즈키는 2012년 6월 서울 종로구의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고 쓰인 말뚝을 묶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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