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가짜 미투·정치공작' 발언에 "성폭력 2차 가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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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가짜 미투·정치공작' 발언에 "성폭력 2차 가해" 판단

오는 6·3 지방선거에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행열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40년 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에게 "가짜 미투", "정치공작"이라고 비난한 것은 성폭력 2차 가해라는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 판단이 나왔다.

민주당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는 지난 9일 신고인 차모 씨에게 유 전 행정관의 발언이 성폭력 사건 관련 2차 가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는 심의위원회 심의결과 통보서를 전달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고문단 소속 25명도 지난달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공작 세력으로부터 민주주의와 충북 민주당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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