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아파트 현장서 '집단 식중독' 의심... 근로자 30명 복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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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아파트 현장서 '집단 식중독' 의심... 근로자 30명 복통 호소

인천 계양구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수십명이 설사 등 복통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근로자들은 인근 한 대형 일반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한 뒤 복통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사 결과는 최소 2주에서 최대 1개월 가량 걸릴 전망으로, 구는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행정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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