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마지막 주민이었던 김신열 씨가 지난 2일 향년 88세로 별세하면서, 독도는 주민등록상 거주 인구가 단 한 명도 남지 않은 섬이 됐다.
딸과 사위는 노모를 곁에서 모시겠다며 독도 주민숙소로 주소를 옮기려 했으나, 울릉읍사무소는 독도관리사무소의 상시 거주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입신고를 반려했다.
2003년 한 여성이 독도 주민숙소에 전입한 사례가 있었지만, 실제 상시 거주 사실이 확인되지 않아 몇 년 뒤 주민등록이 직권말소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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