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005830]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안한 감사위원 독립이사 2인 추천 등 요구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분 1.9%를 보유한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달 주주제안을 통해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와 최흥범 전 삼정KPMG 파트너를 감사위원 2인으로 추천했지만, 다른 후보를 내세운 것이다.
DB손보는 "김소희·이현승 후보는 주주의 입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독립성을 가지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한편 주주제안으로 제안된 후보는 보험·금융의 회계·재무·리스크관리, 자본배분, ESG 등 여러 부문에서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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