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CTO)은 11일 “다음 세대 배터리 경쟁력은 더 이상 에너지 밀도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며 안전성과 신뢰성을 중심으로 한 ‘신뢰 밀도(Trust Density)’ 개념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에서 박 CTO는 ‘다음 세대 배터리를 정의하는 한 가지: 에너지 밀도에서 신뢰 밀도로’를 주제로 배터리 산업의 가치 재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CTO는 “배터리는 결국 소비자의 신뢰를 얻어야 성장하는 산업”이라며 “개발자가 직접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배터리를 만드는 것이 SK온의 기술 철학”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