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위에 로메로? 경기 중인데 "쟤 빼버려!" 감독에게 GK 교체 지시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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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위에 로메로? 경기 중인데 "쟤 빼버려!" 감독에게 GK 교체 지시 '딱 걸렸다'

캡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참패 과정에서 부진을 거듭하던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의 교체를 이고르 투도르 감독에게 직접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영국 더선은 11일(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은 경기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자 로메로가 투도르 감독에게 킨스키를 교체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킨스키가 교체되기 직전, 로메로가 터치라인으로 다가가 투도르 감독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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