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큰 충격 받았을 것"...'임신 협박' 여성, 선처 호소하며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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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큰 충격 받았을 것"...'임신 협박' 여성, 선처 호소하며 한 말

양 씨는 지난 2024년 6월 손흥민 씨에게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 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지난해 12월 1심은 양 씨에게 징역 4년, 용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지난해 5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는 양 씨의 모습이 상당 부분 노출되면서 얼굴과 몸매 등 외모 평가와 비하 발언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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