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문해력 붕괴는 인간관계에서 신뢰 붕괴를 초래, 매우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라며 학교 교육체계 내 ‘기본독서’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독서능력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독서율이 1%포인트 증가하면 총요소생산성(TFP) 0.046%포인트 증가하고, 국내총생산(GDP)도 0.2%포인트 상승한다는 통계자료를 근거로 제시했다.
실제 문체부가 수립한 제3차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독서율 1%포인트 증가 시 GDP는 3조 4608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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