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외압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도대체 왜 대장동 항소 포기로 정성호 법무부장관 탄핵을 발의하지 않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장동혁 국민의힘은 왜 싸워야 할 때 제대로 유능하게 싸우지 않았느냐"고 비판했다.
더불어 "저는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에 앞장서서 민주당 정권과 싸우면서 대장동 항소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정 법무부장관 탄핵을 발의해야 한다고 반복해서 강력히 주장해 왔다", "다음에는 분명히 이재명 공소취소를 시도할테니 정성호 탄핵발의를 해 둬야 나중에 이재명 사건 공소취소 시도를 차단할 무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탄핵 발의는 국회의원 100명이면 되니 국민의힘 만으로 가능했다", "제 말대로 국민의힘이 대장동 항소포기로 정 법무부 장관의 탄핵을 발의했다면 민주당 정권의 망국적인 이재명 공소 취소 시도에 맞설 '낙동강 전선'이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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