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열대어를 이용해 30세 이전 급사의 원인 질환으로 꼽히는 심근병증의 발병 기전을 확인했다.
국립보건연구원 카드뉴스 물고기를 연구해서 사람의 질병을 고칠 수 있다고? 중 일부.(자료=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열대어인 제브라피쉬를 이용한 연구에서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된 전사인자 ATF3가 과도하게 증가하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심장의 전기 신호에도 이상이 나타나 비후성 심근병증과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진이 사람의 ATF3 유전자가 제브라피쉬 심장에서 발현되도록 유도한 결과 정상 개체에 비해 심장 크기가 약 2.5~3배 증가했고, 심근세포가 커지는 심장비대 현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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