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선출 발표 후 48시간이 지났음에도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영향력을 더욱 확대했다고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에 이란 3대 최고지도자(사진=AFP) 로이터가 인용한 이란 고위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달 9일 전문가회의에서 모즈타바가 선출된 배경에는 ‘킹메이커’ 혁명수비대의 강한 입김이 있었다.
신정 체제를 수호하는 핵심 세력인 혁명수비대는 모즈타바를 혁명수비대의 강경 정책을 보다 지지할 수 있는 지도자로 판단해 그를 새로운 지도자로 밀어붙였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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