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장기화에 건설대금 ‘발 묶였다’… 해외 장기 미수금 73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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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에 건설대금 ‘발 묶였다’… 해외 장기 미수금 7300억원

이 가운데 중동 및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미수금이 3억439만 달러(약 5061억원)로 전체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

이는 전체 장기 미수금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특히 미수금 규모가 1000만 달러 이상인 사업 대부분이 이라크와 이란 등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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