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내 대표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저성장과 지역 소멸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으로 ‘사회적 가치’를 제시했다.
행정안전부는 3월 10일, 한국고등교육재단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가치와 성장 포럼’에 윤호중 장관이 참석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정책·기업·학계 관계자 150여 명과 함께 지역 및 사회적 가치 기반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장관은 “앞으로의 성장은 연대와 협력, 사람과 공동체를 중심으로 경제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가 함께 가는 성장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럼은 사회적 가치에 오랜 기간 관심을 가져온 SK와 함께 한 뜻깊은 행사였으며,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사회의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회연대경제를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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