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트럼프 방중 앞 준비미흡 지적 기싸움…"사전조율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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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트럼프 방중 앞 준비미흡 지적 기싸움…"사전조율 불충분"

이달 말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무역과 기업 거래 중심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중국이 미국 측의 사전 준비 부족에 불만을 드러내는 등 회담에 앞서 '기싸움'에 나서는 분위기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잘 아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중국이 미국 측의 사전 조율과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상하이 푸단대 미국연구센터의 우신보 소장은 "중국 입장에서 이번 회담의 가장 중요한 의제는 무역이나 투자, 기술이 아니라 대만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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