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9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발표한 '절윤' 결의문에 대해 "당 대표로서 존중한다"며 "결의문과 내용, 의원총회가 열리기까지 과정과 그간 여러 논의들에 대해 어떤 논란도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107명 전원의 명의이고 그 결의문을 국민들께 말하는 자리에 저도 함께 있었다"며 "107명의 고민이 담겨있는, 여러 논의를 통해 107명의 의견을 담아낸 그 결의문에 대해 당대표로서 그 결의문을 존중하고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대변인을 통해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분명한 것은 그날 107명 의원 전원으로 밝힌 입장이 국민의힘 입장"이라며 "저는 그 결의문 바탕으로, 그 결의문을 존중하는 바탕 위에서 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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