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 나진 19·20동 일대에 입체적인 '수직 정원'을 갖춘 28층 규모의 복합 건축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열린 제2차 건축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 내 나진 19·20동 일대(특별계획구역10) 업무시설 신축사업' 건축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1일 밝혔다.
건축물의 주 용도는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시설이며, 저층부에는 시민과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갤러리 등 문화 및 집회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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