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 '창호 간편시공' 지원…난방비 걱정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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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창호 간편시공' 지원…난방비 걱정 줄인다

서울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 효율을 높이는 '창호 간편 시공'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900가구이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창호 간편 시공은 간단한 시공 대비 체감 효과가 매우 큰 사업으로, 창호 교체가 어려운 주택에 거주하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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