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천만 고지를 밟은 뒤에도 흥행 가도를 달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충북 제천시민의 날 무대에 오른다.
장 감독의 시민의 날 참석은 그가 지난해 4월 임기 2년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으로 임명돼 활동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이 오는 9월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관심도와 인지도 제고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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