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차세대 로봇 기관지 내시경 시스템 '아이언'(Ion Endoluminal System) 시술 100례를 국내 최초로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언은 기존 검사 장비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폐 깊숙한 부위의 작은 결절까지 정밀하게 접근해 조직을 채취할 수 있는 첨단 로봇 장비다.
기존 장비로는 결절이 커질 때까지 기다린 뒤 검사를 받아야 했을 환자들이 로봇 시술 덕분에 조기에 암을 발견하고 치료 기회를 잡은 셈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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