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울을 'G2 도시'로…난 구체적 성과 있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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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을 'G2 도시'로…난 구체적 성과 있는 후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글로벌 'G2 도시' 서울을 천만 시민과 만들어가고자 출마를 선언했다"며 서울을 아시아 경제·문화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이 국제도시와의 경쟁 속에서 아시아의 경제·문화 수도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이 있다"며 "서울시가 과연 시민의 삶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뒷받침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다"고 현 오세훈 시장의 시정을 비판했다.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던 정 예비후보는 오 시장의 시정 중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사업을 세금 낭비 사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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