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앞서 2024년 총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 바 있다.
재계 2위인 SK그룹도 자사주 소각에 동참했다.
SK는 보유 자사주 약 1798만 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용을 제외한 1469만 주를 소각할 예정이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20% 수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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