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90% 낮췄는데…피자 한 판에 '3만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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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90% 낮췄는데…피자 한 판에 '3만 6천원'

해외 6개국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에서 판매된 일부 메뉴 가격을 두고 ‘바가지’ 논란이 불붙고 있다.

각 음식점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태국, 베트남, 일본, 이탈리아 등 6개국의 정통 요리를 선보이며 해당 국가별 전통음식 메뉴 3∼4개를 판매한다.

이탈리아 음식점에서 판매되는 페페로니 피자의 경우 한판에 3만6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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