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n) 교수가 제창한 '종양 미세환경 정상화 가설'(Normalization Hypothesis)을 췌장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모델에서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했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종양 미세환경 정상화 가설'은 자인 교수가 2005년 최고 권위의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를 통해 정립한 이론으로, 비정상적으로 엉켜 있는 암 주변 환경을 정상화해 약물 전달 통로를 확보하면 기존 항암제만으로도 여러 변이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페니트리움 병용 투여를 통해 미세환경을 정상화하자, 5개 중 4개의 모델에서 암세포의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 종류와 관계없이 젬시타빈에 대한 감수성이 회복되며 이 최악의 조건에서도 환경을 정상화해 암세포 생존율을 0~20% 수준으로 급감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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