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어머니 위해 10㎏ 감량해 간 떼어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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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어머니 위해 10㎏ 감량해 간 떼어준 아들

간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몸무게 10㎏를 감량한 뒤 간을 기증한 아들의 사연이 알려졌다.

의료진은 간 이식 수술을 고려했으나, 장씨가 외국 국적인 탓에 행정 절차가 까다로운 데다 생체 기증자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장씨는 10시간에 이르는 수술을 거쳐 아들의 간을 성공적으로 이식받아 건강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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