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대만 독립은 막다른 길…무력사용 포기 약속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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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대만 독립은 막다른 길…무력사용 포기 약속 안 해"

중국군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무력 사용 포기 약속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인민해방군은 실전 훈련과 전투 준비를 착실히 추진하고 승리 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할 것"이라며 "대만 독립 분열 활동과 외부 간섭 시도를 단호히 분쇄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올해 국방 예산이 지난해보다 7.0% 증가한 1조9096억 위안(약 405조원)으로 편성된 것에 대해서는 군 현대화와 신형 전투역량 강화, 첨단 무기 개발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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