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이란에서 발생한 미수금만 약 3339만 달러(약 49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이란의 한 정유공장 개선 공사에서는 약 1억 2976만 달러(약 190억 원)의 장기 미수금이 발생했고, 이란 국영 건설회사가 발주한 정유시설 증설 프로젝트에서도 약 1억858만 달러(약 159억 원)의 미수금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종욱 의원은 “해외 건설사업은 국가 간 정치·외교 상황에 따라 대금 회수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며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우리 기업의 미수금 관리와 회수 지원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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