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국회에서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공청회가 열리는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이 "만시지탄이지만 부산의 꿈을 설명하고 법 제정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국회에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공청회가 열린다"며 "부산을 두바이나 싱가포르와 같은 글로벌 도시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법이라 민주당 의원을 만나 설득하고 시민 160만명 서명부를 국회에 전달했지만,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는 묵묵부답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공청회에서 부산 시민이 한목소리로 2년 넘게 외쳐온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의 꿈을 당당히 설명하고 법 제정을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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