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마치다 원정서 0-1 패배… 첫 아시아 도전 16강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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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마치다 원정서 0-1 패배… 첫 아시아 도전 16강 마감

프로축구 K리그1(1부) 강원FC가 한국 대표팀 출신 나상호를 앞세운 마치다 젤비아(일본)에 밀려 구단 사상 첫 아시아 무대 도전을 16강에서 마무리했다.

강원은 10일 일본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나상호의 크로스에 이은 나카무라 호타카의 헤더 결승 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지난 3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강원은 1~2차전 합계 0-1로 뒤지며 구단 첫 아시아 클럽 대항전 도전을 16강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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