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들은 특별한 부류가 아니었다.(중략) 그들과 같은 사람들은 미국에서도, 다른 어디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45년 연합군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한 독일을 점령하고 전범들을 처벌하기 위해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을 준비하던 당시 나치 최고위 22명을 직접 대면하고 정신감정을 실시했던 미국 정신과 의사 더글러스 맥글래션 켈리가 내린 결론이다.
켈리는 공식 업무 범위를 넘어 나치 지도자였던 수감자들에게서 공통된 결함, 즉 악행을 서슴지 않는 성향의 흔적을 찾아내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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