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을 시작한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극본 이숙연 연출 김윤진)은 어두웠던 각자의 삶을 환하게 빛낸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이야기로 몽글몽글한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극 중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여읜 연태서와 이혼 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던 부친 보호자로 살아왔던 모은아는 열아홉 살의 여름에 서로를 처음 만났다.
가족을 잃고 현재를 살아가기에 급급한 연태서를 오히려 어른 같다며 성숙하게 바라봐 주는 모은아와 꿈은 많지만, 확실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모은아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한 연태서 사이에는 서로를 향한 따뜻한 시선이 묻어나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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