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대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11일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국회의원의 공적 직무가 아닌 정당 내부의 ‘당무’ 연관 비리로 판단해, 당초 거론되던 뇌물 혐의는 제외하고 송치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해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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