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이란 사태 비상대책 TF' 가동…무역금융 한도 1.5배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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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이란 사태 비상대책 TF' 가동…무역금융 한도 1.5배 우대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최근 이란 사태와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란 사태 비상대책 TF'를 설치하고 수출 기업을 위한 긴급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무보 긴급 지원 방안에는 피해 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해 무역금융 한도를 최대 1.5배 우대하고, 보증서 만기 도래 시 기간을 연장하는 등 지원책이 담겼다.

장영진 사장은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유동성 지원 및 수출 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산업통상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선제 대응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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