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원자력 에너지 정상회의' 참석…"원전 전주기 공급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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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자력 에너지 정상회의' 참석…"원전 전주기 공급망 강화"

임갑수 한미 원자력협력 정부대표가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차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프랑스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동 개최한 이번 정상회의에는 원자력 도입·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40개의 국가 및 국제기구의 정상급·장관급 인사가 참석했다.

2024년 제1차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이어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안보 강화라는 글로벌 과제 속에서 원자력 에너지의 역할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확대하고, 대형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 등 우리의 민간 원자력 기술과 산업 역량을 국제사회에 부각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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