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 방치된 빈집,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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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에 방치된 빈집,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로 변신

부산시는 11일 오후 영도구 청학동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 기숙사는 도심에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로,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모델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외국인 유학생 주거를 돕는 지역 상생 사례라며 외국인 유학생 등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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