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배준호(22·스토크시티)가 시즌 3호 골을 터트렸다.
배준호는 11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37라운드 홈 경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서 있던 전반 44분 추가 골을 터트렸다.
스토크는 전반 25분 밀란 스미트의 선제골에 배준호의 골을 보태 전반을 2-0으로 리드했지만, 결국 3-3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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