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통일교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재판이 11일 시작된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첫 공판 기일을 연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26일과 이달 9일 재판 중계방송 신청서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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