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 고위 관료들과 보안 당국자들이 이란 정권의 최종 붕괴까지 최대 1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고 이스라엘 공영 방송 칸(Kan)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각료들은 최근 안보 브리핑을 받은 후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군사 작전은 일찍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권의 완전한 몰락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보안 당국자들 역시 "공격 지속 기간에 대해서는 여전히 짙은 안개가 끼어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진의를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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